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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공원에서 만나는 스프링콘서트 ‘綠音(녹음)’영등포구 공원 3개소에서 다양한 공연 펼쳐 황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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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에서 풍성한 공연과 함께 녹음을 즐길 수 있다. 영등포구는 오는 23일부터 6월까지 당산공원과 문래공원, 대림운동장에서 각 공원별로 월 2회 콘서트를 연다.
공연은 아카펠라, 매직쇼, 뮤지컬콘서트, 전자현악, 팝발라드, 포크송 연주, 북미 인디언 민속음악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총 12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직장인의 이동이 많은 당산공원에서는 오후 12시 10분부터 13시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공연이 진행, 주택가 지역인 문래공원과 대림운동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열린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지역의 공원에서 공연을 마련할 계획으로 7, 8월에는 ‘Hot summer! Cool concert'를 , 9월에는 가을을 테마로한 공연을 실시, 이와 함께 다양한 컨셉의 작은 음악회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다채로운 공연를 통해 시민들이 누구나 편안하고 친숙하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 및 생활 속 활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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