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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서울시교육청, 지구 환경 우리가 지켜요서울시 전체 초등학교 1, 2학년, 녹색성장의 차세대 주역 황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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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환경교육 교재『환이랑 경이랑 함께 가꾸는 초록 서울』를 워크북 형태로 개발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1·2학년 전체 학생과 교사에게 보급,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오는 9월 22일 「환경교육진흥법」이 발효됨에 따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그동안 동아리 활동 위주로 각급 학교에서 실시해왔던 환경교육을 활성화, 서울특별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환경교육 교재『환이랑 경이랑 함께 가꾸는 초록서울』를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올해부터 1·2학년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교재를 개발·적용할 예정이며, 오는 2011년에는 전체 초등학교 67만명에게 환경교육이 실시되어 환경의식과 실천력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시민을 길러냄으로써 녹색성장의 차세대 주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번에 개발한 환경교재는 그동안 교육청, 환경부 및 환경관련 단체에서 개발 하여 학교에 보급, 학교 급별 교과교육과의 연계성이 미흡해 활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소속 환경교육 전문교사 14명이 모여 초등학교 1·2학년 교과내용을 분석해 환경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하고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환경교육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이를 교수-학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를 각각 개발하였다.
교재는 이달(4월) 둘째 주에 서울시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전체와 담임교사에게 모두 보급,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기관, 교육청, 광역시·도, 도서관, 대학교 등 외부기관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교재의 주요내용은 전 교과에서 환경교육관련 주제를 추출해 학교에서 수업활동 중 5∼10분정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적 내용으로 편성, 신재생에너지, 미래 신환경산업 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내용과 한강, 청계천, 남산, 하늘공원, 길동생태공원, 양재천 등 서울의 환경특성을 살려 교재를 제작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환경교육 교재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1·2학년 담임교사 약 3,000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교재 활용의 실제에 대해 집필진을 강사 초빙해 교사 연수가 실시된다.
공정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환경교육이 학교주변정화활동 정도에 그친 점을 되돌아보면서 이번 환경교육 교재 개발 및 보급을 통해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 가치에 대한 의식을 바르게 키워 맑은 공기와 물,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국토 환경 및 생태계 보호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앞으로도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및 담임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하여 C4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서울시환경시책 및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연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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