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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서울시, 환경 평생교육을 위한 환경교육센터 설립 추진지자체 최초로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 2010년 상반기 개설 추진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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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경교육진흥법」 시행이후,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교육센터 설치, 조기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네트워크 구축, 환경교육 지원조례 제정 등 15개 사업을 추진해 통합적 체계적 환경교육 추진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작년 11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환경교육 교재 『환이랑 경이랑 함께 가꾸는 초록 서울』을 개발, 이달(4월)초 서울시 전체 584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0만명 전원에게 보급하였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및 사회 환경교육 등 전반을 총괄 지원하는 체제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환경교육 공간, 프로그램 및 정보 제공, 전문가 양성, 연구개발, 네트워킹 등 환경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환경교육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환경교육센터는 건물자체가 에너지사용을 최소화하는 에너지절약형으로 설계되고, 난지도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변모된 환경복원지역의 친환경적 상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에너지제로하우스’안에 설치될 계획이다.
환경교육센터의 주요기능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지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 환경교육 수요조사, 환경도서관 운영, 국내외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이 될 것이다.
2010년 상반기에 환경교육센터 설치가 완료되면 서울시 환경교육의 총괄본부로서 교육관련 정보가 집중되고 교류되는 장소가 될 것이며, 시민의 환경의식 고취, 국제사회 환경이슈에 대한 관심제고 등 생활속에서 실천가능한 실용적 교육을 실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국내사례로 공공부문은 02년 이래 경기도 도립환경센터(연천), 울산 북구 환경교육관, 천안환경교육센터 등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설립․운영 중, 시민단체는 (사)환경교육센터, 남이섬환경학교, 충북환경교육센터, 맹산반딧불이 자연학교(분당) 등 이다.
외국사례로 일본은 지역별 환경교육센터가 매우 활발하게 운영됨(미야코 에콜로지 센터, 동경만 야조환경센터, 오사카 시립환경교육센터 등), 독일은 프라이부르크 에코스테이션, 물티마르 갯벌공원, 하노버 생물교육센터 등을 통한 생태교육이 중심, 그 밖에 네덜란드(사구습지공원), 스위스(베른 자연사박물관), 미국(Cusano 환경교육센터, Ferry Beach Ecology School)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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