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가 정부에 의해 흔들리고 있다. 유럽같은 선진국에서는 언론매체가 정부에 의해 흔들리는 경우를 볼 수가 없다. 언론이란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세상의 일들을 알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눈과 귀를 장악하려는 일들이 속속 나타난다. 정부를 비판하는 방송인들을 떠나보내거나 일부 방송국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아직도 정부에 대한 불신이 있지만 그렇다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장악하려한다면 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국민들을 위한 정부인가 아니면 정부만을 위한 정부인것인가.
국민들이 정부에 불신을 갖고 있다고 국민들의 판단력까지 헤치려한다면 그것은 독재정권과 같다고 생각한다. 요즘 떠들석한 MBC<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교체로 MBC 기자·앵커들의 농성과 제작거부 등 반발이 확산되었었다. MBC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보도국장 불신으로 송재종 보도본부장·전영배 보도국장 퇴진등을 요구, 무기한 릴레이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그 이유는 지난 11일 '박연차 회장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천신을 세중나모 회장에게 수십억원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라는 아침 뉴스 톱기사가 당일 새벽 보도국장의 전화 한 통화로 방송 30분 전에 빠졌기 때문이다.
비대위는 “청와대가 이미 오래 전부터 신경민 앵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노골적으로 교체를 요구해 왔다는 것은 이미 보도본부 구성원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우리는 권력의 부당한 압력을 막고 보도와 제작의 자율성을 지켜줄 수 있는 경영진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미디어 평론가 백병규씨는 "이명박 정권이 경제위기 국면에서 기업 활동에 사실상 과거 권위주의 정권 때의 관치 경제 행태를 고스란히 재연하고 있다”고 전제, “이에 비춰볼 때 정권의 입김이 직·간접적으로 MBC 등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의 광고 수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증보판을 낸 <한국의 언론통제> 저자인 김주언 언론광장 감사도 “광고주에 대한 간접적인 압력을 통해 비판적인 언론사에 대한 광고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면서 “언론인 시국선언에 참여한 언론단체에 대해서는 언론재단 지원금을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매체들의 자율성과 신뢰성·타당성에 위기를 맞은 것이다. 이것은 곧 언론매체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국민들에게도 피해가가는 것이다. 그것은 정부에 의해 언론이 좌지우지된다면 국민들도 정부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것과 같은 것으로 민주주의에 어긋난 행위 일것이다.
언론은 정부와 국민간의 중간 다리 역활을 하는 존재이지 정부를 깍아 내리려는 존재는 아닌 것이다. 언론이 보도하는 것에 있어서 판단을 하는것은 정부도 언론도 아닌 바로 국민이하는 것이다. 이처럼 환경관련분야에 있어서 판단은 우리들이 아닌 우리들의 후손이 하는 것이다.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면 환경에 관심과 사랑으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고 각자의 위치에서 올바른 인성과 곧은 신념의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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