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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수질관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좋은 물 확보 21세기 최대과제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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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하수도학회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수돗물 누수량은 7억 3천4백만 톤으로우리나라 수돗물 낭비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보고됐다. 전세계적으로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물문제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수돗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고조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소에 의하면 지구상의 물은 97% 이상이 바다에, 그리고 2% 이상이 빙하로 존재, 우리가 이용하는 지하수, 호수, 하천수 등은 1% 미만에 불과하고, 전지구적으로 농업용과 공업·산업용수를 제외한 3% 정도만이 생활용수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이면서도 물낭비는 독일에 3배이며, 세계 10위권내의 좋은 원수를 갖고도 국민의 90%이상이 수돗물을 불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자들은 세균, 중금속문제, 염소냄새 등이 수돗물 먹기를 꺼리는 이유라고 밝혔다.
물은 세포 하나하나를 유지시켜주고, 미네랄 등의 체내물질 수송작용, 대사기능, 소화기능, 체내합성작용, 체온조절작용, 노페물 제거, 조직보호, 윤할작용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류질병의 80%가 물과 관련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현실적 문제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역할과 국민건강 보전 차원에서 어떤 물을 마셔야 하고, 왜 우리가 물을 아껴 써야만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너무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에 수돗물을 살리고, 물 낭비를 막는 수도직결방식의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져 좋은 물 공급의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일반 정수기의 경우 인공필터 방식으로 몸에 나쁜 세균과 중금속을 처리하기 위해 미네랄을 모두 걸러 버리거나 물 낭비가 필연적인 반면, 진행그린비(대표이사: 심학섭)의 공법은 자연여과 방식으로 미네랄을 살리면서 세균, 중금속, 염소 등을 제거 하는 공법으로 물 낭비가 전혀 없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진행그린비에서 이를 비교하기 위해 20일간 양파를, 1개월간 고구마 성장을 실험한 결과, 기존의 정수기나 수돗물보다 훨씬 성장속도가 빠르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반 정수기에서는 물이 탁해지고 썩는 느낌으로 잘 자라지 못했던 식물들이 그린비 아연수에서는 잎이 자라고 뿌리가 풍성해지는 결과를 보인 것. 진행그린비 관계자는 물에 포함된 미네랄과 아연이온이 식물들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걸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진행그린비는, 상수도와 옥내배관의 부식으로 인한 수질악화와 배관교체에 따른 과대비용을 막기 위해 '아연이온수처리방식'을 개발해 국내외 10년 이상 공급한 회사이다.
평소 국민들이 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35년간 물에 대한 연구를 해온 이덕수교수를 만나 먹는 물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건강을 지키고자 "그린비"라고 하는 제품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인체와 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데 반해 기초과학이 열악한 우리로서는, 물 연구가 정부차원에서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할 때이다.
암환자가 82년까지 12%였던 것이 현재 29%의 수준, 남자 3명당 1명, 여성 4명에 1명이 암환자인 통계를 볼 때 결코 먹는 물과 관련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건강과 미래의 생존환경을 고려할 때 양질의 물을 확보하기 위한 전국민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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