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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시흥시, 남녘의 봄기운이 시흥 유채꽃 향연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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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봄 내음이 성큼 다가와 정왕동 1775번지 옥구공원 옆 군자매립지에 재배한 유채꽃 봉오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해 이달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25일경이면 노오란 유채꽃이 만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 30,000㎡에 파종한 유채꽃은 겨울 내내 서해의 바람과 기울어지는 햇살을 받으며 새싹을 돋고 봄철 노란 꽃의 향연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지난겨울은 강추위도 있었고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때 아닌 더위도 있어 유채가 미리 꽃을 피워 키는 작지만 꽃만큼은 충실하여 아름다운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가지 유형의 포토존 조성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시설을 설치, 가족과 연인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유채 밭 중앙에 관람로를 조성해 유채밭길을 걸으면서 향긋한 유채꽃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채단지는 옥구공원과 인접하여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의 현장체험 및 견학코스로 이용하여 유채꽃 및 다양한 꽃들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주변의 바닷가 숲이 이루어진 자연친화적 환경으로 환상의 관광코스가 될 것이다.
유채꽃의 원산지는 스칸디나비아에서부터 시베리아 및 코카서스 일원이며, 특징은 키가 80-140cm이며 총상화서로서 꽃피는 기간이 길고, 우리나라에는 조선조 명나라시대에 전래 된 것으로 되어 있으며, 유채의 주요성분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칼슘, 엽산성분이 많아 건강에 좋으며, 특히 엽산은 사람의 핵산을 형성하고, 적혈구 생성과 빈혈, 식욕부진에 좋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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