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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기상청, 새들의 삶과 날씨·기후를 주제로 문화포럼 개최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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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전병성)이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기상학회,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제1회 날씨 Ⓝ Joy 포럼”이 오는 15일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프라자호텔(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날씨정보의 영향력이 건설, 보험, 조선 등의 산업 뿐아니라 레저, 관광, 보건 등 일상 생활 속으로 확대되면서 날씨와 함께, 날씨를 즐기는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고, 날씨정보의 가치와 인식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포럼은 노재식 박사(대한민국학술원)가 의장을 맡았으며, 언론·과학·문화·보건·경제 분야 등에서 총 60여명의 전문가가 포럼에 초청되어 주제발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게 된다.
이번 제1회 포럼에서는 윤무부 교수(경희대 명예교수)가 날씨변화로 인한 새들의 생활패턴 변화와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로 인한 조류 분포의 감소 등에 대해 발표한다.
- 날씨에 적응하는 새들의 행동 변화와 이와 관련된 조상들의 지혜
- 기후변화에 따른 새들의 서식지 변화
- 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조류의 종류 변화 (약 18% 감소)
앞으로 “날씨 Ⓝ Joy 포럼”을 통해 그린생활기상에 대한 이해 확산, 녹색성장과 관련된 홍보강화, 기후변화와 관련된 정책방향 설정,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지식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날씨정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기상문화의 대중화를 선도, 향후 관련분야의 정책수립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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