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
오는 18일 제1회 충의문화제 의정부에서 개최북관대첩 충의공 정문부 장군 업적 기리기 위해 실시 황현남 |
|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북관대첩을 승리로 이끈 충의공 정문부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문화를 접목시켜 올바른 인성을 정립하기 위한 제1회 충의문화제가 오는 18일 의정부시 용현동(롯데마트 건너편)충의공 정문부묘역에서 열린다.
한국전통예절교육문화원(원장 안혜숙)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충.효.의를 주제로 한국전통예절교육문화원의 다례시연, 차 예절 경연대회, 경기도립예술단의 국악공연, 용인대 택견시범으로 꾸며진다.
또 북관대첩 3D 영상물 상영, 탁본 뜨기, 의 벽 세우기 등 체험행사와 경기북부 초중고교생들의 백일장, 사생대회, 충의 골든벨이 열리며, 입상자에게는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충의공 정문부 장군은 조선중기의 문신으로 임진왜란 때 함경도 지역에서 활약한 의병장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선조 21년 과거에 급제하고 함경도 북평사로 재직할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장으로 명천길주 등에서 왜군과 싸워 승리하면서 관북지방을 수복 시켰다. 이때의 공을 기념하기 위해 북관대첩비가 세워졌다.
정문부 장군의 묘는 부인 고령 신 씨와 합장한 분묘로 경기도 기념물 제37호로 이곳에서 남동쪽으로 50m 떨어진 곳에 북관대첩비가 세워져 있다.
제1회 충의문화제 개최로 경기도민과 청소년들에게 정문부 장군의 업적과 북관대첩비의 역사적 의의를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혜숙 원장은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충의공 정문부 장군의 발자취를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키고 차 예절을 통해 차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우리 전통예절을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에게 습득시킨다는 차원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도덕적인 생활로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려하는 마음가짐, 몸가짐을 익혀 바른 마음, 바른 자세로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바른 예절과 우리 옛 선조들의 강직하면서도 예의바른 선비 정신을 습득해 맑고 건강한 인성을 교육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