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건설·산업 |
“녹색성장을 위한 원자력”, 제24회 한국 원자력연차대회 개최국내외 원자력 정보 및 기술 교류의 장 열어 이동희 |
|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김쌍수)와 한국원자력학회(회장 이종인)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원자력’이라는 대회 주제로『제24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우리나라 최초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원전 1호기의 상업운전일(1978. 4. 29)을 기념해 1986년부터 매년 4월중 개최되는 국제적인 원자력계 컨퍼런스로서, 현안 관심사항에 대해 국내외 주요 원자력계 전문가간 상호 기술정보 및 의견교류를 통한 대처방안을 도출하는 국제행사이다.
지난 8일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제24차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해외 12개국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참가자 70여명을 포함한 국내외 원자력계 관계자 6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개회세션’(9일)에 이어 주제발표·토론, 정보교류를 위한 ‘패널세션·기술세션’(9일~10일)이 진행, 같은 장소에서 ‘원자력산업전시회’가 병행 개최된다.
오늘(9일) 오전 식전 행사로 우리나라 원자력산업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또는 관계자)에게 수여하는 ‘2009년도 한국원자력기술상’ 수상식(김중현 교과부 제2차관이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대상(국무총리상)은 한국수력원자력(주) 건설기술처가 수상, 금상(교과부장관상)은 이창규(한전원자력연료 수석연구원) 등 2명이,은상(원산회장상)은 김동훈(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4명이 각각 수상한다.
이어 개회행사에서는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이 국내 원자력계에 대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 원전수출을 위해 최선의 역량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하는 축사와 함께, 김쌍수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의 개회사와 이종인 원자력학회장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하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의 역할을 모색, 오늘(9일)~오는 10일 양일에 걸쳐,『패널토론 세션』,『기술세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패널토론 세션』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요 원자력 현안문제에 대 하여 국내외 주요 관련인사를 초청해 ‘원자력 인력양성’에 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을 실시,『기술 세션』에서는 ‘원자력이용확대’ 등 8개분야의 기술세션을 구성해 국내외 주요 기술현안 문제에 대해 분야별로 총 82편(국내 46편, 국외 36편)의 논문발표를 통해 각국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세라톤워커힐 호텔 1층에서는 연차대회 일정(지난 8일~9일)과 병행하여 ‘2009 원자력산업전시회’이 개최, 두산중공업(주),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한국업체를 비롯해 미국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프랑스 아레바(AREVA) 등 11개 국내외 주요 원자력관련 기업체가 참가하여 업체별 현황과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