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환경건설·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출범
이동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4.08  00: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 환경산업의 수출전략화 육성지원을 위해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을 통합해 기술개발 단계에서부터 수출 산업화까지 전 주기적인 One-Stop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이 오늘(8일)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공공기관 선진화는 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선진화계획에 따른 최초 성과로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녹색성장의 중심에 환경산업이 서 있다는 이해당사자 모두의 공감대 위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일궈낸 성과이다.

통합에 따른 유사중복업무 수행인력 감축 등 경영효율화로조직 운영규모를 축소하고, 조직운영 방식을 대규모 팀제로 재편, 관리자급 인력을 실무인력으로 활용하는 등 조직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선진화를 통해 환경산업을 국가발전 신성장 동력의 수출전략화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여는 시너지효과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합 전신기관인 환경기술진흥원의 고유 업무수행 영역은 기술개발분야로만 국한되어 있고 친환경상품진흥원도 구매 촉진기능만 수행하는 등 환경산업의 생산이 소비로 이어지는 균형적 발전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었던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통합으로 환경산업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기업의 개도국 중심으로의 신(新) 환경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환경시장의 대부분이 관(官) 주도의 공공기반시설로써 민간 중소 환경업체의 경우 정부 관계자 접촉자체가 곤란할 실정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국내 환경산업체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09년중 환경산업육성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고 수출유망 국가별 환경산업체 정보 제공 등 수출전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국내 산업계에 녹색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저탄소 경영모델 개발 적용 등 기존의 친환경상품 구매촉진기능 이외에 생산지원 기능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환경부는 하루빨리 전문화된 수출지원 등 환경산업 육성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련법령을 개정하여 법률적 수행근거를 마련하고 기관별 자체적인 경영효율화를 수행, 인력을 재배치하고 신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