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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전원마을영농조합법인, 안전한 먹거리의 고향, 전원마을!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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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풀이라도 뜯어먹어야 했던 ‘보릿고개’는 우리나라만이 지닌 전쟁의 상처이다.우리는 어떻게든 살기 위해 먹어야 했으며 그렇게 해서 현재 세계 속의 한국이 되었다.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진 지금 더 이상 먹을 것은 우리에게 필수가 아닌 선택의 사항이 된 지금 우리는 불량 먹거리로 밥상에 위협을 받고 있다.
누구나 같겠지만 사랑하는 가족에게 믿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만을 먹이고 싶은 것이 바로 주부들의 마음이다. 경제가 악화되어 수입은 증가하지 않고 물가는 올라도 내 가족이 먹는 것만은 돈을 아끼지 않는 주부들에게 불량 먹거리로 인한 건강에 대한 위협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주부들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이 최저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고향 같은 느낌을 전하고 있는 따뜻한 업체가 있다. 우리나라 환경의 보고인 전라도 남부 무안에 위치한 '전원마을 영농조합법인'이다.
농업농촌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인 '전원마을'은 최고 품질의 농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을 가공하는 농·어업인을 참여 조합원으로 하여 설립, 게르마늄 황토와 청정갯벌로 유명한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 조합원인 농·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과 가공제품 중 우수한 품질만을 엄선하여 취급한다.
'전원마을'은 고유의 사이트를 만들어 상품을 전자상거래 등의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함으로써 유통 마진을 축소함은 물론, 농수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농수산물 유통의 구조적모순점인 유통마진의 거품을 걷어 들여 최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최저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만족을 드리고 이로 인한 우리 농수산물 애용으로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원마을의 서영식 대표는 " 전원마을은 고객을 속이지 않겠습니다. 절대 우리 농수산물만을 취급할 것이며 최고의 품질인 농수산물만을 취급할 것입니다. 그리고 직거래를 통한 1단계 유통구조를 고수할 것이며 조금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실천을 통해 이익을 분배하여 믿을 수 있는 먹거리의 고향인 전원마을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현재 전원마을 쇼핑몰에서는 자색고구마, 양파즙, 비파, 흑마늘 제품이 성황리에 거래되어지고 있다. 전원마을 홈페이지에 보면 고객들과의 원활한 의견 교환을 위해서 '커뮤니티' 공간에 질문과 답변, 구매후기, 사진갤러리와 자유게시판엔 전원마을이 전하는 따뜻한 일상생활에서의 먹거리 정보, 상품관련 자료실엔 구입하신 상품을 고객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품과 관련된 자료들을 준비해 놓았다.
우리나라 밥상이 안전해 지도록 전원마을은 상품판매를 원하는 판매자(공급자)들과의 제휴에 대해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 서로가 'WIN-WIN'하기 위해 제휴사나 파트너들에게 특별한 비용, 위험, 부담, 그리고 초기비용 없이 사업 영역에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추가해 주고, 또 하나의 판매채널로 전원마을을 매출향상에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제휴사들은 사이트 관리, 고객관리, 웹 호스팅 등의 유지 관리비가 전혀 필요 없이 전원마을을 통해 발생한 매출이익을 나누어 가질 수 있게 하였다. 우리나라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생산자들에게 더욱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유통의 범위를 확대시켜주는 것이 전원마을의 진정한 신토블이(身土不二)의 참뜻이다.
만물이 생성하는 봄이다. 춘곤증에 몸이 나른해지고, 업무에 몸이 지치신다면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 만들어진 전원마을의 제품을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고향의 구수한 정이 담긴 전원마을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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