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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Eco-Tree 캠페인, 친환경 희망을 함께 심다민·관·군 에코 네트워크 형성 통한 저탄소 녹색문화 확산 황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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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상품진흥원은 우리사회를 저탄소 녹색사회로 만들기 위해 범국민 참여 친환경 캠페인인 'Eco-Tree 캠페인' 기념식목 행사를 3월31일 육군 55사단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기념행사에는 환경부장관,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한국환경기술진흥원장, 55사단장 등 주요인사를 포함하여 민·관·군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본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11개 주요지역에서 지역환경청, 지역향토사단, 시민단체 등이 함께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09년 에코트리 캠페인은 전국의 사용되지 않는 군부대 훈련장 일원 약17ha를 활용하여,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좋고 주변식생과 조화를 이루는 튜립나무 2,000본과 잣나무 2,600본, 소나무 2,250본 등 총11,300본을 심어, 연간 약10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co-Tree 캠페인은 단순 1회성 식목행사가 아니라 지속적 생활 속 친환경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참가자의 온라인 저탄소 서약을 통해 생성된 에코트리를 기업들이 실제 나무로 심어주는 형식을 진행된다.
본 캠페인에는 국민은행, 소니코리아, 리바트 등 다양한 친환경기업들도 참여한다. 이들은 에코트리 지원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직원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사회와 기업의 친환경적 변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대처를 위해 범국민적 온실가스 저감노력이 시급한 시점에서, 우리사회를 저탄소 녹색사회로 변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3년까지 10만그루 식목을 통해 총 약95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에코 네크워크를 통한 저탄소 녹색사회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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