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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세운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본격 사업착수종묘와 남산을 연결하는 도심 남북녹지축의 친환경적 복원으로 종묘, 청계천과 연계한 세계적 수준의 도심 관광명소로 조성
황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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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세운상가 주변 일대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도시의 기능 회복을 위하여 지구지정 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고시 했다고19일 밝혔다.
이에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종로구 종로3가동 및 중구 입정동 등 세운상가 주변 438,585㎡로 도심상권의 부활 등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총 6개 구역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우선 1단계 구간인 세운1구역(현대상가 부분) 도시계획시설사업은 오는 5 공원조성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녹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2단계 구간인 청계천변의 세운2․3․5구역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등 서울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으로 종묘와 남산을 연결하는 폭 90m, 길이 1㎞의 세운녹지축 복원 및 청계천의 접근체계 보완으로 보행접근이 가능하도록 계획해 청계천의 수경축과 세운녹지축,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연계한 세계 수준의 도심 관광명소로 조성하게 된다.
적정 단위의 계획적인 복합용도로 재정비촉진사업을 시행하여 도심활력 증진과 도시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1등급을 득하여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 등이 불편함이 없는 무장애 단지를 조성하고 촉진구역별 30% 이상의 생태면적률 확보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도입으로 신재생에너지 절약형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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