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황사 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삼가고, 경보가 내려지면 건강한 사람도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황사 여부는 131 전화를 걸어 확인할 수 있다.
②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쓴다.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이 검증한 ‘방진 마스크’의 두 종류를 믿고 쓸 수 있다. 식약청이 인증한 마스크에는 ‘의약외품’과 ‘황사방지’ 표시가 돼 있다. 또 산업안전공단의 방진마스크는 분진을 99% 차단하는 특급, 94% 차단하는 1급, 80% 차단하는 2급이 있는데 2급 이상으로 얼굴에 착 달라붙는 것을 쓰면 된다.
③노점의 식품을 먹지 말고 가게 바깥에 진열된 식품을 사지 않는다.
④흡연자는 담배 해독이 더 심해지므로 가급적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⑤물을 자주 마신다.
⑥세수와 양치질을 자주 한다. 세수를 할 때에는 약국에서 생리식염수를 사서 한쪽 코를 막은 채 다른 코로 들이마신 다음 코 뒤로 넘겨 입으로 내뱉는 ‘코 세척’도 곁들인다. 눈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눈알을 벅벅 씻으면 ‘눈의 면역군대’인 눈물을 씻어내게 되므로 눈가를 위주로 씻는다.
⑦창문을 꼭 닫고 청소를 자주 한다.
⑧골프나 축구 등 운동은 가급적 다음으로 미루고 실내운동으로 건강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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