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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서울북부 교통의 대동맥 의정부의정부시, 동부간선도로와 간선급행버스노선 오는 5월 공사착공 및 호원IC설치 강력 건의 황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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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등 의정부의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서울북부 교통의 대동맥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인 송추IC와 의정부IC간 7.5㎞ 완전 개통과 지난 2007년 7월 기공식을 가진 의정부경전철이 2011년 개통예정으로 있어 더욱 교통이 편리해 질 전망이다.
특히 시는 호원 임시IC 폐쇄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이후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일고 있는 동부간선도로와 시가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2,230억원을 투자하여 동부간선도로 5.69㎞ 일부 우회도로를 신설 및 확장하고, 민락동 민락2지구 - 도봉산간 도심 간선급행 버스노선 9.5㎞에 대하여도 기존 노선을 확장한다.
현재 설계용역중으로 5월 착공예정인 동부순환도로 확장 및 우회도 신설공사는 1,388억원이 투자되며 현재 통행하고 있는 서울 - 장암동 전철기지창간 1.2㎞구간은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고, 이후부터 장암동 우성아파트간 1.86㎞는 기존 6차로에서 12차로로 확장 된다.
또 도로의 간선 기능을 위하여 서울경계 지점에서 의정부 상촌, 하촌, 외곽순환 고속도로 의정부IC를 거치지 않고 중랑천변으로 2.63㎞ 4차로를 고가도로로 신설해 시속80㎞로 차량을 우회시킬 예정이다. 시는 또 842억원을 투자해 민락택지개발지구 - 도봉산 환승센터간 도심 간선급행 버스노선 연장 9.5㎞ 기존도로를 2차선 확장해 양주 옥정 및 민락2지구택지개발 등 대규모택지개발로 인한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가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건설하는 서울-포천간 고속도로(구리시 교문동-포천시 신북면, 총연장 45.5㎞, 양방향 4-6차선 총사업비 9800억원)가 개통되면 의정부의 교통망은 더욱 좋아지게 된다.
특히 서울-포천간 고속도로는 왕복4-6차로로 IC 10곳이 설치되며 의정부, 남양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를 지나 강변북로와 만나게 돼 교통량이 분산될뿐 아니라 더욱 편리한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는 장암동 동부순환도로-자금동 양주시계 국도대체 우회도로(8.1㎞구간, 올해 12월 개설)와 가능 수원지-양주시 장흥면 국도39호선 송추길 확장(1.7㎞구간, 올해 12월 개통), 용현동 영석고-용현동 용현지방산업단지 도시계획도로개설(0.76㎞구간, 올해 12월 개통) 등 시내.외를 연결하는 각종 기반시설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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