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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2008년 형광등 분리수거 전년대비 12.6% 증가"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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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형광등 분리수거 및 재활용은 30,711,031개로 지난 2007년 대비 250만개 이상 수거되어 전년대비 12.6% 정도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조명재활용협회가 2일 발표한 것에 따르면 형광등 분리수거는 꾸준한 증가추이를 보여왔다. 이는 배출의 불편함을 감소한 시민, 보관 및 운송의 어려움을 극복한 지방자치단체, 행정기반이 따르도록 지원한 정부의 역할이 확대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협회는 전했다.
또한, (사)한국조명재활용협회의 활약도 작용을 했다. 매년 12월을 특별분리배출의 달 행사로 지정 운영하여 이를 독려해왔으며, 지난해는 도서지역 캠페인, 지자체 수거경진대회, 기초생활수급자등을 대상으로 조명등교체 캠페인 등 각종 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의 수거경진대회를 재활용율을 제고하고 그 동안 발생된 폐형광등 전량을 보관해 왔던 서해최북단 백령도의 폐형광등(약 2만개)을 육지로 반출해 안전하게 재활용 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 가정 및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형광등 약 430만개를 수거했 권역별로 설치되어 있는 재활용 처리시설에서 적정처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월 특별분리배출의 달 우수지자체 수거경진대회 행사결과로 18곳의 기초지자체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지자체로는 서울 광진구, 인천 부평구, 남동구, 부산 금정구, 남구, 대구 달성군, 울산시 남구, 경상북도 포항시, 문경시, 경상남도 진해시, 광주 북구, 대전 대덕구, 전라북도 익산시, 전라남도 여수시, 순천시, 충청북도 진천 음성군, 전라북도 익산시, 충남 계룡시 등이다.
우수지자체에는 형광등 규격함 20개가 포상으로 부여됐고, 이중 경북 포항, 부산 남구는 규격함 대신 지역 내의 불우이웃돕기 200만원상당의 성금을 받았다. 서울 광진구는 아름다운재단에 포상금을 기부해 관내의 불우이웃에 전기료 대납 행사에 하는 등 밝은사랑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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