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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
황사철, 비염환자들의 생활 관리법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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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인한 피해는 환경, 산업,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나타나지만 사람의 인체에 해를 끼쳐 건강도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존재라 할 수 있다. 황사는 호흡을 통해 우리 몸으로 유입되어 안구 질환, 피부 질환 등의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호흡기 계통을 자극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질환(COPD)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호흡곤란증세로 사망할 수 있을 정도이다.
호흡기 계통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알레르기 비염이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다는 조사결과(국민건강보험공단)가 있을 정도로 흔하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에 특정 물질이 들어올 경우, 코가 과민반응을 일으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황사철에는 공기 중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의 농도가 높아져 비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더욱더 철저한 생활 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해야만 한다.
* 황사에 대처하는 생활 수칙
1.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간다.
2.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3.외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과 샤워를 한다.
4.비염이 있는 경우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매일 코를 세척한다.
5.문단속을 잘 하여 외부의 먼지가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6.건조해지기 쉬운 실내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한다.
7.물을 자주 마셔 수분손실을 보충한다.
8.황사에 노출된 채소나 과일은 꼼꼼하게 세척한다.
9.걸레질을 자주 하여 집안의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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