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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
성큼 다가온 봄철, 등산 중 낙상사고 예방법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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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위가 풀리면서 등산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날씨가 포근해졌다고 하더라도 산에는 아직 눈이 쌓여 있거나 얼음이 남아 있는 곳들이 많아 등산 중 미끄러짐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 중 손을 짚고 넘어지는 경우 팔꿈치나 손목뼈의 골절이 있을 수 있으며, 무릎이 꺾이는 경우 인대나 연골의 손상을 부르기도 한다.
관절 건강을 위한 산행 시 주의사항
1. 발에 맞는 등산화를 신고, 등산 양말을 신는다.
2. 배낭이 무겁거나 경사가 심한 산을 오르는 경우 무릎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가벼운 복장으로 본인의 심폐능력과 허벅지 근력을 고려하여 산행을 결정하도록 한다.
3. 스틱을 이용하여 관절의 부담을 분산시킨다.
4.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여 무릎 관절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좋다.
5. 산을 오르기 전과 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킴으로써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근육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6. 산을 내려오고 난 후 관절이 무거운 느낌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생긴다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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