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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녹색성장 꿈나무, 우리에게 맡겨주세요환경부, 환경인턴교사 선발, 2박 3일 기초소양 교육 실시 오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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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초등학생 방과후 환경화학교실을 운영할 환경인턴교사를 100여명 채용,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박 3일동안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통합 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초등학교 방과후 환경화학교실은 어린이들이 화학물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게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녹색성장을 위한 차세대 주역으로 양성하고자 환경부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실험,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북극곰이 덥대요""식품도 화장을 해요"등 쉽고 친근한 소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 중이다.
환경부는 이와 연계해 경제난국으로 취업 어려움에 겪고 있는 새내기 이공계 대학 졸업자들에게 환경인턴교사를 선발함으로 녹색 일자리 창출 기회도 마련했다.
이날 동덕여대 대학원에서 진행된 환경인턴교사 기초소양 교육에는 선발된 100여명 인턴교사 중 총 94명이 참여해 앞으로의 연수 과정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에 선발된 환경인턴교사는 기초소양교육과 유해화학물질 관련 전문교육 등 연수과정을 수료한 후 다음달 2일부터 이미 선정된 시범학교에 2명이 한팀이 되어 배치된다. 또한 6개월 기준으로 계약이 이뤄지며 연장도 가능하다. 채용 후 6개월 이상 시일이 지나면 환경인턴교사로서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30일 이상일 경우 경력증명서가 각각 배부된다.
이날 진행된 연수회에 환경보전협회 기획홍보과 조용덕 과장은 '환경인턴교사 복무관리' 발표를 한 후 이번 환경인턴교사 제도가 현재는 단기 사업이지만 앞으로 장기 사업이 되어 보다 많은 환경 교육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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