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2.8 수 16:59
환경웰빙
노트북, 넷북도 그린(Green)이 대세
전민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2.19  00: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형 IT 제품인 노트북이나 넷북에도 친환경 소재가 대거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트북이나 넷북을 제조하는 많은 IT 기업들의 경우 친환경 소재에 있어 특히 LCD와 배터리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LED 백라이트 LCD의 경우 색재현력은 물론 수은의 사용량을 줄이고 소비 전력 역시 일반 LCD에 비해 적은 친환경 소재이다. 배터리의 경우 전해질을 사용하지 않는 폴리머 배터리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며, 이는 폭발 위험이 없고, 800회 이상 충전해도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넷북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아수스는 현재 친환경을 실천하고자 이러한 LED 백라이트 LCD와 폴리머 배터리를 자사의 넷북에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얼마 전 새롭게 선보인 60~70만 원대 넷북, Eee PC S101H와 1002HA 제품은 모두 LED 백라이트 LCD와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한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대나무로 제작된 친환경 대나무 노트북을 아수스가 CES 2009를 통해 공개,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아수스 대나무 노트북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대나무를 노트북과 결합시킨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아수스 R&D 디자인 팀의 지휘 아래 8단계의 엄격한 디자인 공정을 거쳐 탄생, 노트북 상판과 팜레스트가 대나무로 마무리된 수 공예 제품. 기존의 노트북 이미지를 깨고 등장한 친환경 노트북 디자인의 개혁판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향후 환경을 생각한 새로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주요한 이슈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유럽이나 미국에서 EU환경마크 Flower나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전자제품 환경성 평가)같은 친환경 제품에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전자제품에 에너지소비효울 등급제도나 대기전력저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노트북이나 Eee PC와 같은 넷북의 경우 전력을 공급하는 아답터에 부착된 에너지절약마크를 확인해 보는 것도 친환경 제품을 구별 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심상정 의원, 고양시청 이전 관련 기자회견
2
한국환경공단,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3
광진구,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무상 교체
4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 위촉
5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위한 민·관 협력 강화
6
국토부, 친환경차 누적 등록 대수 159만대 돌파
7
서울시, 고품질 수돗물 '활성탄 관리' 관련 기술 국내 최초 개발
8
겨울철 안전한 소백산 탐방 위한 방법
9
겨울 매화 납매 엄동설한 속 꽃망울 첫 개화
10
서흥원 제23대 한강유역환경청장 취임

한국제지, 제지연합회와 친환경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

한국제지, 제지연합회와 친환경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
친환경 기업으로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친환경 소비를 도울 수 있도록 친환경 제...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대규모 폐기물 처리장과 레미콘 공장 등이 위치한 경기 고양시의 한 공장 밀집 지역 주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