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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PSA 푸조-시트로엥 그룹, 4년 연속 세계 최저 이산화탄소 배출 기업 올라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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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세계적인 디젤엔진 메이커인 PSA 푸조-시트로엥(PSA Peugeot-Citroen) 그룹이 4년 연속 최저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자동차 기업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해 동안 PSA 푸조-시트로엥 그룹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평균수치는 140.1g/Km로 이는 지난해보다 2.1g/Km 줄어든 수치이며, 유럽 평균 (154.1g/km)보다 무려 14g/km나 낮은 수치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료의 연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연비와 직결되는 수치임을 감안할 때 ,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다는 것은 그 만큼 연료의 완전 연소율이 높아져 연비가 좋아짐을 의미한다.
푸조는 지난 2001년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0g/km 이하 차량을 130만대 이상 판매해 이 세그먼트에서 16%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또한 130g/km 이하의 배출량을 기록한 모델이 모두 33개로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폭넓은 라인을 갖추고 있다.
푸조 프롤로그 하이브리드 4는 앞 구동계는 HDi 디젤 엔진으로, 뒤 구동계는 전기 모터로 움직이며, 특히 전기모드 주행 시에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깨끗한 차세대 그린카로 선보이고 있다.
PSA 그룹은 친환경 차량의 현실적인 대안을 디젤-하이브리드로 보고 201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9g/km이하인 디젤-하이브리드 차량 프롤로그 하이브리드 4(Prologue Hybrid 4)를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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