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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실버교통지킴이 활약, 기대하세요!일산동구, 선진주정차 문화확립을 위해 지역어르신 자원봉사대 운영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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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원 향상된 주정차 문화확립을 위해 실버세대가 나서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가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실버교통지킴이』가 그 예이다.
『 실버교통지킴이』는 질서와 품격 있는 도시 조성과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에서 계획한 프로그램이다.
실버교통지킴이는 일산동구 거주자로서 65세 이상의 활동적이고 건강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각 동별 세부계획에 따라 기간은 오는 연말까지 월 3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교통지킴이에게는 중식비와 교통비를 지급하고, 교통지킴이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상해보험을 가입토록 할 계획이다.
실버교통지킴이의 주요활동은 하루 2시간가량 상습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 및 경고장 부착이다. 또한 이들의 주정차 단속에 대한 의견 및 개선사항 등을 구정에 적극 반영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노인 일자리 제공에 따른 사회참여로 구정 정책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직접 참여로 선진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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