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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체질·호흡·생약으로 아토피 치료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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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1.12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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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아토피안이 있는 만큼 그 원인도 한 가지는 아니다. 오염된 환경, 잘못된 식습관, 체질적인 문제, 과도한 스트레스와 예민한 성격 또는 이 모든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내 몸을 병들게 하고 체질적으로 폐, 대장 등 피부와 관련된 장부가 약한 이들에게는 아토피라는 병으로 자리 잡게 한다. 아토피는 단순한 피부병이 아닌 총체적인 내 몸과 마음의 모습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단순한 소염제와 스테로이드제가 포함된 연고 따위로 아토피가 낮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체질개선으로 치료의 바탕을 다진다

석문 한의원은 아토피를 단순히 피부병으로 보지 않고 체질로 본다. 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몸의 일부가 되고 체질화되기 때문이다. 아토피 체질을 바꾸어야 아토피의 근원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첫째, 소화기와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한다.
둘째, 체내유해물질과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심장, 폐, 신장 기능을 회복시켜준다.
셋째, 피부기능을 회복시킨다.

호흡수련을 병행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린다

한방에서 폐와 피부는 관계가 깊다. 호흡법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의 모공을 열어주어 피부질환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게다가 정신적으로 안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을 길러주어 아토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려 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중증 아토피로 인해 우울증 까지 온 박은영(가명힉생)씨는 석문 한의원 아토피 치료실을 찾게 되었다. 박은영씨는 소광원장의 권유로 호흡 수련을 병행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게 되었다. 우울증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아토피 치료의 가속이 붙음을 느낄 수 있었다. 꾸준한 치료와 호흡수련 덕에 치료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여름에 반팔상의를 입을 만큼 피부에 자신이 생겼다.

생약성분 아토 시리즈로 집중치료한다

먹는 약과 함께 바르는 보약 약초액과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진 퓨전 테라피 세럼, 수딩, 보습제를 함께 사용한다. 박은영씨는 자다가도 가려우면 테라피 세럼을 발랐다. 바르면 가려움이 금방 멎고 피부의 발진이 가라앉았다. 이것은 단순히 발진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이 아니다. 15가지 약재로 만들어진 테라피 세럼은 탁한 기운을 빼내고 그 자리에 약성을 보태어 피부의 자생력을 갖게 하는 것이다.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치료기간

집중치료와 일반치료 기간을 통해서 치료한다. 집중치료기간은 체질개선과 아울러 피부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기간이다. 경중에 따라 3~6개월 정도 걸린다. 일반치료기간은 피부상태가 어느 정도 좋아진 이후에 체질개선을 완료하기 위하여 치료하는 기간이다. 3-6개월 정도 걸린다.

소광원장은 “아토피와 알레르기는 누적된 문제가 체질화된 것입니다. 따라서 체질을 완전히 바꾸어야만 치료되는 질환입니다. 외형적으로 피부의 상태가 좋아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내적으로 체질개선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정확한 치료와 함께 충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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