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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그린스타트(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캠페인) 전국대회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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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생활문화 속 실천 목표
22일 오후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공동 주최로 '그린스타트(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캠페인) 전국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포하고, '09년 그린스타트 사업 소개, 지자체의 우수 사례발표로 이루어졌다.
전국 지자체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및 기후변화 담당 공무원 약 500여명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린스타트 운동은 저탄소 사회의 구현을 위해 국민 개개인이 온실가스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운동으로, 시민사회단체, 기업,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저탄소형 생활문화를 확산하자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현재 32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여 민간파트너십 기구로 전국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60여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지역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에 앞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온실가스 줄이기는 우리의 삶을 두르는 문화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며 "과거 어련운 시절 새마을 운동이 대한민국 발전의 윈동력이 된 것처럼 그린스타트 운동이 또 한번 힘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린스타트 저탄소, 에코-리빙 캠페인 8대 수칙, 34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되어있고, 실내온도 유지, 친환경 제품 구입, 대중교통 이용, 물 절약,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 바른 운전습관, 올바른 전기제품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 나무심기를 통한 생활밀착형 친환경 생활지침을 큰 틀로 가구당 연간 약 1.4ton의 CO2 절감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국내 온실가스 줄이기 우수 사례를 발표한 신윤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영위원은 광주의 SOL-UTION 2020, 대구의 자전거 마일리지, 광명의 보행환경 모니터링 운동, 과천의 개인탄소배출권할당제를 선정했다.
이날 기후변화대응 홍보대사로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와 MBC 아나운서국의 신동호, 손정은 아나운서가 위촉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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