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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23만 안산 충청향우회 제21대 하학명 회장 취임식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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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충청향우회, 지역 환경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안산 충청 향우회(회장 하학명)에서는 지난19일(금)오후19시에 안산시 단원구 탑 웨팅홀 뷔페 5층에서 400여명의 충청인들이 모인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안산시 박주원 시장과 심정구 시의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박순자,(안산시 단원구을) 홍장표(안산시 상록을)국회의원 이화수(안산시 상록갑)국회의원 등이 모인가운데하회장은 다사다난했던2008년무자년한 해를 보내며 새해인 기축년((己丑年)에는 각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안산23만 충청인의 힘을 민간차원의 지역 환경운동으로 발휘하자고 말했다.
안산충청향우회를 이끌고 있는 하학명 회장은 "시화호와 안산ㆍ반월 공단으로 점철된 안산의 환경 오염 이미지가 여전히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없이는 안산의 발전이 요원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이에 '안산충청향우회가 순수 민간차원의 지역홍보를 고민하던 중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안산의 환경문제라는데 회원들이 동의해 향후 지역 환경운동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말을 이었다.
첫번째 사업으로 계획 중인 안산 하천정화사업은 회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시행될 것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한 지역 홍보에 매진하도록 주민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회장은 '안산시민들의 이러한 의지가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특히 안산천 상류 숭어떼가 장관을 이루는 풍경을 연출할 정도로 안산 시화호와 지역하천의 수질이 좋아진 만큼, 지금의 자연상태를 알리고 지키는 것에 지역환경 사업의 초점이 맞춰줘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하 회장은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한국 장애인 기업협회(지회장 장동봉)에게 불우 장애인들을 위해 좋은 일에 써달라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하학명 회장은 안산의 중견 건설회사인 강희건설주식회사의 CEO이며 오랜 시간 건설사업을 통해 사업 추진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 진행될 민간환경운동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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