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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
충북도, 기존 임도에 테마산길 조성도민 생활수준 향상과 웰빙 위해 김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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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에서는 1984년도에 최초로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에 1.1㎞, 제천시 봉양면 옥전리에 2㎞, 청원군 미원면 용곡리에 2㎞에 총 5.1㎞의 임도개설을 시작으로, 2007년도까지 8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917㎞(ha당 임도밀도 2.0m)의 임도를 개설하였다.
금년도에도 52억 원을 투자하여 새로이 신설하는 신설임도가 17㎞, 기 시설임도의 미흡한 부분을 개량하는 구조개량이 27㎞, 파손된 부분을 보수하는 보수가 68㎞로 연말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시설한 임도에 이제까지는 조림, 숲 가꾸기, 산불예방·진화시설등의 산림경영기반시설 목적으로 임도를 시설하였으나, 2009년도부터는 국민들이 삶의 질 향상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도를 이용하여 건강과 여가를 산림에서 찾고자 하는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실정으로, 기 시설한 임도에 산림휴양·문화와 레포츠 활동등을 할수 있는 기능을 병행하여 입지여건별로 부합되는'테마산길'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산림청에서는 2009년∼2013년까지 5년에 걸쳐 200개소의'테마산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있으며, 2009∼2011년까지 3년간은 산림청에서 선정한『아름다운임도 100선』에 중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내년에『아름다운임도100선』에 선발된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의 임도를 필두로 매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 조성할 사업내용을 보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화목류·과실류 식재등의 경관조성, 취수장·전망장소·간이쉼터등 최소한의 휴식공간 조성, 탐방로·소형순환로·나무표찰·안전시설등의 '테마산길'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충북도의 관계자는 "테마산길이 조성되면 임도고유 기능 외에 도민들이 즐겨 찾는 휴양, 건강증진 활동이 가능한 웰빙의장으로서 새로운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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