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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연·생태 |
'미선나무 천연기념물 생태자원을 지구촌에 심는다' 박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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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연구동아리 미선지킴이(회장 양문효)는 '미선나무 천연기념물 생태자원을 지구촌에 심는다'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군락지로 우리군 3군데나 지정되어 있는 세계 유일의 1속1종 희귀수종인 천연기념물 미선나무에 대해 가능성을 찾아보고 종의 번식과 번식·농업용 소득으로 개발, 새로운 블루오션 상품으로 브랜드화하여 군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실천 방향을 설정해 연구했다고 밝혔다
미선지킴이는 일반농가에서 증식 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증식 실습 연구와 더불어 조경용 시장성에 대한 상품가치 및 활용방안, 지역전략상품으로서 가치 및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대안, 새로운 농업용 작물로서 농외소득 부가가치 연구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4월 연구동아리가 결성(6명)돼 각고의 노력 끝에 미선나무 증식에 있어 삽목시 적절한 시기에 식물호르몬처리는 발근율과 생존율을 높임으로서 대량 증식의 길을 열 수 있었던 것이 최대의 연구 성과로 꼽힌다.
이를 인해 미선나무를 활용한 농외소득 증대 방안으로 조경용 및 분화용 자원으로 미선나무을 활용하면 일반 농작물에 비해 몇 배의 이상의 고수익을 가능하다며 우리군의 생태부족자원으로 활용해 미선나무를 시범지원 육성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조경수로 모든 가로변에 식재한다면 세계 유일의 식물이 거리 미관형성용 수종으로 식재되어 최고의 지역관광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선지킴이 회원은 괴산의 자생식물인 천연기념물 미선나무를 개발하고 세계시장에 파는 것이야 말로 우리 괴산의 문화와 정신을 지구촌에 심는 일이라 여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열린 군정연구동아리 경진대회에서는 '미선나무 천연기념물 생태자원을 지구촌에 심는다'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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