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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연구원 징계 예정... 김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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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4대강정비계획이 대운하계획”임을 폭로한 김이태 연구원에 대해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은 논평을 내어 "이와 같은 한국선설기술연구원과 이명박 정부의 비민주적이고 폭압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는 전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겠다는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폭압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려 하는가를 보여주는 폭거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홍의원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번주에 국토해양부와 ‘4대강 정비방안’에 대한 25억원짜리 연구용역을 체결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사전에 김이태 연구원을 징계해서 더 이상 4대강 정비사업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임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현 정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의도"라고 주장했다.
4대강 정비사업과 대운하의 관련 발언이 연일 정부로부터 나오는 가운데 김이태 연구원의 징계의 적법성 논란과 의혹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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