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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환경사랑 폐건전지 수거캠페인 발대식자원순환 홍보대사 생활ㆍ환경전문가 '에코코디' 1만여명 참여 보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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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요령과 재활용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주)웅진코웨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폐건전지 수거캠페인을 전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병욱 환경부차관, 정연만 자원순환국장, 이진 웅진그룹 부회장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부터 연중 전개되며, 웅진코웨이 소속 “코디”가 약 300백만 웅진코웨이 회원가정을 대상으로 폐건전지의 재활용 필요성 및 배출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수거하게 된다.
환경부는 웅진코웨이 코디(제품관리 전문가)를 환경부 “자원순환홍보대사 에코코디”로 임명하여 약 1만여명의 코디들이 재활용 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에코코디“는 친환경을 뜻하는 ”에코“와 웅진코웨이의 제품관리 전문가 ”코디“를 합한 단어로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생활·환경전문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경부는 '03년부터 수은전지, 산화은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등에 대하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망간전지·알칼리망간전지를 포함하여 국내에서 발생되는 거의 모든 전지류를 대상으로 재활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배출량이 많은 망간전지·알칼리망간전지가 크기가 작고 장난감·전자제품 등과 함께 버려지기 쉬운 특성과 수거·재활용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건전지의 수거·재활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렇게 적정 수거되지 않은 폐건전지는 휴지통이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소각되거나 매립될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환경부는 폐건전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전환과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를 위해 지난해 2만개의 폐건전지 수거함을 제작·배포하고,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으며, 이번에는 (주)웅진코웨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수거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웅진코웨이와 함께 실시되는 “환경사랑 폐건전지 수거캠페인”이 폐건전지 재활용을 확대하고, 자원생산성을 높이는 녹색성장의 초석이 되길 당부하며, 이를 위해 웅진코웨이 모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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