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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
“파주 3대 농산물축제 대폭 개선하기로”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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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서 개최하는 3대 농산물축제가 전국 단위의 명품 축제로 확고하게 자리잡으면서 파주경제를 살찌우는 실속 있는 축제로 평가받는 가운데 지난 12월11일 3대 농산물축제에 대한 시민위주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3대 농산물축제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평가회는 축제기간 중 국내외에서 170만명의 방문객이 파주를 찾았고 농특산물 판매액은 150억원이나 돼 다른 어느 해보다도 파주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농업의 희망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뿐이라는 인식하에 생산이력관리, 브랜드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농산물축제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품질 위주로 기획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원칙 등이 중점 논의 됐다.
이한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위주 기획을 위해서는 농산물축제도 친환경농업을 바탕에 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야 함은 물론 농업인이 주인이 되고 수익자 부담원칙에 의한 비용부담과 메뚜기축제와 인삼축제 통합 등 의식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파주명품 농산물이 농업인과 파주시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 관람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는 명품농산물축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3대 농산물축제는 10월에 개최되는 ‘메뚜기와 함께자란 농산물축제’와 ‘파주개성인삼축제’, 11월에 열리는 ‘파주장단콩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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