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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충남도, 천안아산지역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조성 추진 김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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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천안·아산지역을 『세계적인 전자정보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세미나를 충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12월 9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사업』은 산업단지 구조고도화를 위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전국 12개 산업단지를 시범단지로 지정하여, 단순생산중심의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클러스터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충남 천안아산지역은 전자정보산업(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부품)으로 집적을 이루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클러스터로서의 기반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차례(`05.04, `07.12) 시범단지가 지정되는 동안 충남지역은 제외되어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충청남도에서는 본 사업을 천안아산 산업단지에 유치하기 위하여 9월 사업유치를 위한 정책방향을 결정한 후 전략산업기획단을 중심으로 사업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가동하여 왔다.
이날 세미나에는 혁신클러스터 조성방안 연구결과에 대해 선문대 조남인 교수가 사업의 타당성, 사업비전 등을 발표하였으며, 관내 기업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본 사업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지식경제부 홍수경 사무관이 참석하여 정부의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정책에 대해 소개하였고, 천안아산지역이 전자정보산업으로 집적되어 있어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공감한다고 하였다.
한편 토론에 나선 산업연구원 김선배 박사는 지역진흥사업과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연계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리고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정구 박사는 천안아산지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R&D의 사업화율을 높일 수 있는 적합한 지역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기업대표로 참석한 에스에프에이 하해동 파트장은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하여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야 하며, 우리 지역에도 이러한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고 조속히 시행되기를 정부에 기대한다고 하였다.
천안·아산지역 산업단지가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로 지정될 경우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비로 5년간 국비 약3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본 사업이 유치될 경우 천안아산지역이 『세계적 전자정보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하는 데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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