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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전북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신규 시범사업 추진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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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도는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핵심과제중 행정안전부 소관인 2009년도 시범사업으로『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국비보조금 55억원을 확보한 후, 사업성과와 추진의지가 큰 시중 전주시, 남원시 2개시를 선정하였다.
이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2012년까지 보행사상자를 절반으로 줄여 Global Standard의 선진안전문화 정착에 역점을 두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 마련, 보행환경 질 제고와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안전한 보행로, 편리한 보행로, 쾌적한 녹색교통″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내년 시범사업으로 보행로에서 각종 장애물을 제거하고, 중앙분리대가 없는 도로와 보도와 차도가 구분이 안된 도로를 보행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사업으로 전주시 호성로와 남원시 동충로를 중심으로 내년에 110억원(국비55, 지방비55)을 들여 시범사업으로 본격 시행된다.
앞으로 이도로는 시민고객 위주의 보도설치, 무단횡단 사고예방을 위한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걷고 싶은 도로로 탄생하게 되어 보행자 교통사고가 현저히 줄어 들 것으로 내다봤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사업역량을 집중시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후, 성공모델에 대한 홍보활동을 통해 2010년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하여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기초자치단체의 관심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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