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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15억 산림청 국도비 산림유역관리사업 장흥군 확정산림유역사업을 통한 친환경 생태숲 조성 기대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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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안양면 학송·신촌지구내 재해위험지 및 황폐지 복구와 정비로 재해예방과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지역은 보성군과 경계를 이루는 지역으로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 등과 연계 등산로가 있어 봄철 철쭉 탐방객들로 만산을 이루고 산 정상에 오르면 청정해역 득량만의 다도해를 바라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학송계곡은 유량이 풍부하여 하류지역에 쌍둥이 저수지가 있어 가뭄을 해소하고 있다.
그러나 위 지역은 해발 807m의 제암산 등 산악지형으로서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잦아 하천침식, 세굴 등 피해가 발생하여 상류지역에 사방댐, 계류보전, 예방사방, 숲 가꾸기 등 종합적인 산림유역관리 사업이 필요한 곳으로서 장흥군은 2009∼2010(2개년) 동안 산림유역관리사업(국도비 보조사업 1,560백만원)을 실시할 계획이며, 2009년도에는 기본계획(사전설계)을 수립하고 2010년도에 공사를 실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으로 인하여 장흥군은 산림수계유역에 각종 재해예방과 수원함양, 수질정화, 자원증식, 한경기능증진 등 산림유역의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서 친환경 생태숲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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