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갑∼사곡간 농어촌도로가 개통돼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오갑∼사곡간 도로 확·포장공사개통식이 감곡면 사곡2리 현지에서 박수광 음성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갑∼사곡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지난 2004년 1차 사업을 시작하여 2008년까지 총사업비 21억 3천9백만 원을 투입해 총연장 1.71km, 폭 8m로 확·포장됐다.
음성군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개통으로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용절감등의 효과는 물론 사통팔달의 도로교통망 확충으로 지역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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