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
에스앤피에너지, 메탄 가스(CH4) 저감에 성공 오인식 |
|
에스앤피에너지(대표: 김호기)는 이산화탄소(CO2)와 아산화질소(N2O)의 저감을 확인( Newswire 20080907)한 이후 대기중 메탄(CH4 )농도를 작은 에너지 소비로 저감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실험도 김성국박사(Kim Sen, Russian Doctor of Science, Academician of the European Academy of Natural Science, EWG )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전기장 이론 을 사용하여 분자결합을 단절시켜 원소로 분리하므로서 메탄을 감축할 수 있었다.
김성국 박사는 (에스앤피에너지 연구소장) 지구의 평균 온도가 1.2도로(현재 0.8도 상승) 상승하면 돌이킬 수 없는 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점에 도달하면 극지와 빙산이 녹고 영구동토지가 녹게 되면 대기로 CO2보다 21배나 온실효과가 강한 어마어마한 양의 메탄가스가 배출될 것인데 이는 산업에서 나오는 양이 아니라 자연현상에서 나오는 자연가스이기 때문에 어떤 비싼 기술도 위험한 온실가스 상승을 막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고( 90%이상 저감) 경제적으로 저감이 가능하다. 우리는 이 방법을 일반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려고 한다"고 부언했다.
에스앤피에너지는 보호막, 투명 형광체를 개발한 데 이어 온실가스 중 3가지 (CO2, N2O, CH4 ) 저감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CDM 사업에 핵심적인 온실가스감축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기후환경원·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協, 업무협약
2 김성환 환경부 장관, 4대강 재자연화 약속…환경단체, 농성 종식
3 임태희 교육감, “긴밀한 소통과 공동의 목표 확인으로 현안 해결”
4 폐기물 매립지서 재탄생한 골프장,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5 용인특례시, ‘2025년 자원순환 유공국무총리 표창’ 수상
6 산림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숲교육 무상 지원
7 한국수자원공사, 현장 안전 ‘수시 점검체계’ 강화로 재해 예방 최우선
8 산불 위험 커진 과테말라, 한국 산불 예방·대응체계에 호평
9 경기도주식회사, 탄소중립 실천 위한 친환경 협업 기업 모집
10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서울국유림관리소,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