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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포항국제불빛축제 8만발 불꽃 쇼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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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여름피서 절정이긴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변체육공원, 시내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제정 배경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대한민국의 철강신화는 시작이 됐다. 당시 황무지였던 포항 영일만에서 포스코가 건설이 되어 용광로에서 붉은 쇳물이 쏟아 70년대 국가경제 개발의 초석이 되는 영일만의 기적을 일구어 냈다.
이렇게 되기까지 상생과 협력을 함께한 포항시민들에게 POSCO가 감사한 마음으로 매년 10억 원 이상 출연을 하여 포항시 주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항시의 브랜드를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경상북도 200여개 지역축제 중 최우수 축제로 선정이 되었으며 내년에는 세계 명품축제로의 발전을 기약하고 있다.
축제의 유래와 역사
꿈과 희망의 도시 포항이 대통령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은 예로부터 지명이나 삼국유사 설화 등에서 빛과 관련된 기록들이 많이 있다. 축제의 메인 행사장인 북부해수욕장이 영일(迎日)만을 끼고 있고 해와 달의 설화인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빛의 도시로서의 상징성을 의미한다.
또한 미래의 빛으로 각광 받고 있는 포항방사광가속기 빛은 제2의 영일만 기적을 기약하고 있어, 전통의 빛과 미래의 빛이 상존하는 도시 포항을 세계속의 포항으로 인식시키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축제의 특징과 자랑거리
올해 5회를 맞이하는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메인행사는 세계 최고의 연화팀을 초청하여 7월 26일, 7월 30일, 8월 2일 등 3회에 걸쳐 총 8만발 규모의 국내최대 불꽃쇼, 레이저쇼, 서치쇼가 어우러지는 불과 빛의 향연이다.
또 축제기간 중에는 전국대학생 락 콘테스트, 바다국제연극제, 불빛미술대전, 해변가요제, 라이브콘서트, 세계 댄스공연 등의 행사와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불빛퍼레이드 가장행렬 등으로 축제기간 내내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축제장의 주요 먹거리는 포항의 주요특산물인 ‘물회’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산물이 총집합하는 ‘포항수산식품전시회’도 함께 개최가 되며,
관광객들의 참여행사로는 모래조각전, 해경함정타고 영일만 투어, 락 경연대회, 댄싱경연대회, 불빛요정 선발대회, 사진촬영대회, 맛경연대회 등 많은 연계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대통령 고향마을, 호미곶, 포스코, 보경사, 오어사 등 주요관광지를 무료 투어하는 행운도 함께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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