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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만이 살길이다Ⅲ 김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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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실천과제
전력소비가 많은 시간을 피해서 다림질하자.
전기수요가 많은 피크타임에는 가급적 큰 용량의 전기제품 사용을 억제하는 것이 좋다.
다리미는 다른 가전제품에 비하여 전력소비가 크기 때문에 다림질은 오후 10시 이후에 하자.
다림질은 한 번에 모아서 하자.
다리미는 자체 흡수열이 크기 때문에 적은 양을 다리면서 자주 사용하면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옷감을 종류별로 한꺼번에 모아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림질할 것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다리자.
옷감에 따라 적합한 온도를 다리자.
컴퓨터는 쓰지 않을 때 꺼두자.
쓰지 않을 때 컴퓨터를 켜놓을 경우 낭비되는 컴퓨터 전력 사용량
- 17인치 모니터(소비전력 90W)의 경우 미동작 대기시
60Wh 전력소비
- 컴퓨터 본체의 경우 미동작 대기시 40W내외의 전력소비
- 절약 효과 :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한 시간을 꺼놓을
경우 모니터와 본체를 합쳐
대당 100Wh의 절전 가능
전국 컴퓨터 보급대수 약 800만대 추정(99년) 모니터 전력소모량은 14·15인치의 경우 70W내외, 17인치의 경우 90W 내외 소비.
컴퓨터 본체의 전력소모량은 펜티엄의 경우 60W내외
컴퓨터 절전 요령
-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끌 것
- 펜티엄이상의 컴퓨터의 경우 모니터는 절전모드로 본체
의 경우도 절전기능이 있는 경우 절전모드로 설정할 것
대기시간에도 절전이 되는 사무·가전기기를 사용하자.
절전형 사무용기기는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자동적으로 절전모드로 변환되어 대기전력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팩시밀리, 복사기, TV, 비디오에 적용된다.
절전형으로 교체할 경우 연간 3,892GWh의 전력을 절감하여 3,892억 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60만kW용량 LNG 복합화력소 1기를 건설하지 않아도 돼 건설비용 절감(9,000억 원)과
전력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 51만 톤 감축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
단독 주택의 지붕, 천정, 벽을 단열하자.
우리나라와 같이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 기후조건에서는 단열은 필수적이다.
단열을 하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건물의 단열재 사용효과
(천정·벽·바닥에 단열 시공했을 경우, 하계 외기온도 33℃, 동계 외기온도 7℃ 기준)
겨울에는 채광, 여름에는 차광에 힘쓰자.
유리창은 열이 통하기가 매우 쉽다. 보통 복사열은 85%정도 실내로 들어오며 10%는 반사되고 5%는 유리창에 흡수된다. 차양을 창 외부에 달면 75%정도 열의 흡수가 줄어들고 창내부에 블라인드를 설치하면 35%정도밖에 차단할 수 없다. 창에 붙이는 필터 중 콜드 필터가 있는데 투명한 콜드필터(Cold Filter)를 붙이면 가시광선은 90%이상 투과되고 적외선(열)은 투과하기 힘들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실내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따뜻하다.
겨울철 실내온도는 18∼20℃로 유지하자.
가정에서 권장하는 겨울철 실내온도는 18∼20℃로 보는데, 이것은 손쉬운 일부터 힘든 일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일의 종류에 알맞은 온도를 기준으로 정한 것이다.
창문은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로 하고, 틈새 바람을 막자.
주택, 빌딩에서 열의 출입이 가장 심한 곳이 창과 문이다. 더욱이 틈새바람이 통하면 크게 열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는 단열효과를 가져다준다.
창문을 새로 수리할 때 외측에 창 하나를 더 설치하자 창문이 낡아 새로 달 때에는 복층유리로 하자.
겨울철에는 문에 문풍지를 붙이자 창문 틈에 얇은 스펀지, 고무씰 등을 붙여서 찬바람을 막자.
단층 유리창에는 폴리에틸렌을 붙여 복층유리의 효과를 얻자.
플라스틱 창문은 틈새바람이 없고 개폐성이 좋다.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실내온도를 낮추자.
내복과 실내 옷을 입은 상태에서 실내온도를 조절하자. (18∼20℃)
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보온에 좋다.
옷을 많이 껴입으면 러닝만 입는 것에 비해 6∼7℃ 정도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다. (25℃에서 18℃로)
보일러를 구입 시에는 꼭 난방면적과 보일러용량을 따져보자.
보일러는 한번 구입하면 최소한 5∼7년은 쓰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자.
필요 이상으로 대용량의 보일러는 에너지를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난방면적은 아파트의 경우 평수의 80%, 단독주택은 건평의 70%를 기준으로 적용하면 된다.
보일러의 용량은 대체로 난방면적 한 평당 5백Kcal, 단열이 잘 안된 집은 6백Kcal를 적용하면 된다.
30평인 아파트는 1만5천Kcal짜리 보일러가 적당하다. 30평×5백Kcal = 1만5천Kcal
보일러가 노후해서 효율이 안 좋다고 생각할 때는 (70% 효율 이하 시) 가능한 한 가동하지 말고 교체하거 나 개선하는데 투자하여야 한다.
저효율 보일러 대체 시 효율에 따른 기대효과
보조 난방 기구를 설치할 때 열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설치하자.
난방 기구를 창 쪽에서 떨어진 안쪽에다 놓으면 창 쪽은 항상 따뜻하고 창 쪽은 항상 온도가 낮아 실내 온도차이가 커 난방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창 측의 냉기가 들어오는 위치에 난방기구가 창을 등지도록 설치하면 온기가 냉기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공기의 교류가 충분히 이루어져 효과적인 난방을 할 수 있다.
또 난방 기구를 높은 곳에 설치하지 말고 사람이 앉아있는 높이로 설치하면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온도가 높아 훨씬 따뜻한 난방을 할 수 있다.
각종 설비의 정기적인 성능검사를 하자.
냉방설비, 보일러, 조명상태 등 에너지사용설비의 성능검사를 실시하여 성능을 개선하자.
각종설비의 에너지소비에 대하여 과부하여부를 기록표로 작성하여 관리하자.
용도별 에너지사용량을 기록 분석하자.
냉·난방, 조명 등 건축물의 에너지사용을 측정할 수 있는 전력량계, 열량계를 설치하여 에너지 사용패턴을 파악하고 분석하자
폐열회수를 강화하자.
보일러에 폐열회수장치(공기예열기, 급수가열기, 절탄기)를 설치하자.
에너지사용설비의 요구온도를 파악하여 단계별 열 이용을 실시하자.
폐열회수용 열교환기의 적정한 선택으로 폐열회수를 극대화하자.
적정용량의 전동기와 고효율 전동기, 모터절전장치를 설치하자.
빌딩에서 냉각수의 순환이나 배기 팬 등 모터를 신규 설치할 때 흔히 실제로 필요한 용량보다.
과잉용량을 설치한 경우가 많다. 이 전동기를 적정용량으로 바꾸어 에너지를 절약하자.
일반전동기보다 효율이 5%정도 높은 고효율전동기로 교체하자.
전력 사용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적정량의 전력만 투입되는 모터 절전장치를 부착하자.
태양열 이용설비를 설치하자.
급탕 및 국부난방 등 가벼운 열사용 설비는 태양열이용설비로 대체하여 쓰자
최대전력 감시 및 제어장치를 설치하자.
최대전력 감시제어장치(Demand Controller)를 설치하여 예정된 전력부하 이상의 전력사용을 억제하여 절전효과와 최대전력초과에 따른 전기료를 절약하자.
여름철 계약전력 500kWh이상 상용건물 6,019개소 중 10%인 602개소에 최대전력감시제어장치를 설치할 경우 월 20,700kWh 절감가능,
20,700kWh×5,400원/kWh(계약기본요금)×12월 = 13억 4,100만원
<자 료 : 에너지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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