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람, 물...
북한강을 바라보다.
자연과 하나되는 축제의 장, ‘2008 남양주북한강축제’가 개최된다.
북한강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오케스트라와 사물놀이 협연, 흥겨운 락콘서트가 열리고
자연 속에서 관객과 가가이 호흡하는 강변 안방무대 공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잇는 신나는 체험과 놀이가 3일 내내 펼쳐진다.
2008 남양주북한강축제의 특징
자연과 하나 되어 소통하는 축제의 장
2008 남양주북한강축제는 남양주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주요한 테마로 삼아 기획되었다. 북한강, 축령산, 광릉수목원 등 남양주시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은, 일상을 벗어나 원초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고요히 마음을 정화하여 활력을 얻는 축제의 본질을 실현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인 셈이다. 특히, 공연장 주변을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은, 생명의 원천이자 고요함과 활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물’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것으로 2008 남양주북한강축제의 주요 모티프라 할 수 있다. 삶의 본래적 조건을 잊은 채 경제적 가치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강퍅한 일상을 견뎌내야 하는 요즘, 남양주북한강축제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여유롭게 마음을 정화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감과 열정의 무대, 야외 문화예술 공연
2008 남양주북한강축제의 무대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들로 채워진다. 오케스트라 연주, 사물놀이와 가수 협연, 흥겨운 락콘서트, 가족음악회, 자연 속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강변 안방무대 공연 등 대중에게 친숙하면서도 품격을 갖춘 공연을 통해 단순한 볼거리의 제공을 넘어 자연과 예술, 관객이 서로 공감하는 조화로운 야외무대가 펼쳐진다. 2008 남양주북한강축제에서 관객은 더 이상 수동적인 관람객이 아닌 능동적인 문화예술 향유의 주체로 거듭날 것이다.
물과 함께 하는 신나는 체험과 놀이, 자연놀이터
바라보는 자연은 내면을 돌아보는 성찰의 순간을 제공하여 고요한 정화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자연은 생생한 활력과 일체감을 느끼게 해준다. 물과 함께, 바람을 타고 신명나게 놀다보면 어느새 내가 물이 되고 바람이 된다. 국내의 대표 작가인 사다리 선생님(유홍영)과 고무신 선생님(조재경)이 꾸미는 자연놀이터에는 자연재료의 놀잇감과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들을 활용한 신나는 체험과 놀이가 마련돼 있다. 2008 남양주북한강축제의 자연놀이터에서 온 가족이 어울려 한바탕 놀다 보면 가족 사이에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고, 더불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도 쑥쑥 자란다.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틈새를 채워 아름답게 꾸며지는 축제 공간
자연은 그 자체로 신나는 놀이터이자 예술작품이다. 여기에 사람들의 마음과 숨결이 그 틈새를 채워 조화롭고 아름다운 축제 공간이 탄생한다.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의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한 김언경 작가의 바람개비와 솟대, 철인형, 걸개그림 등이 축제 행사장 곳곳에 설치되며, 행사 시작 전 아이들이 그린 ‘내가 그린 북한강’ 작품들도 전시된다. 강가 나무그늘 아래에는 작은 무대와 관객이 걸터앉아 여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평상이 설치되어 마치 한가로운 소풍을 즐기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야외공연장과 강변 무대를 잇는 나무다리는 옛 나루터의 정취를 떠올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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