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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만이 살길이다Ⅰ 김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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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오르면서 출퇴근 모습이 바뀌고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아파트 단지 내에 주차 되어 있는 차들이 늘어 가고 있다. 이렇듯 고유가 시대가 되면서 에너지 절약이 시급해지고 있어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을 알아보자.
전 세계적으로 인구 25위인 우리나라가 쓰는 에너지소비량은 세계 11위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석유를 4번째로 많이 수입해서 6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가 에너지 수입에 사용하는 달러는 연평균 221억불, 총 수입액의 약 20%이며, 이를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26조원이다.
에너지 절약은 경제적으로 이득을 얻는 것은 물론이며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 줄이기
이제 여름이 다가온다. 여름이 다가오면 가장 걱정되는 것이 더위다. 무더위가 찾아오면 자동적으로 찾게 되는 것이 시원한 에어컨이다. 생활환경이 좋아 지면서 집집마다 에어컨들이 설치되어있어 여름이 되어도 더위 걱정을 안 하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에어컨이 이제는 에너지 절약에 문제가 되고 있다. 에어컨 한 대가 선풍이 30대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말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을 줄이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도 같이 하는 일이 될 것이다. 에어컨 온도는 26~28℃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선풍기는 가능하면 전력소비가 적은 미풍으로 사용
선풍기를 사용하면 에어컨보다 전기료가 적게 들고, 전체를 냉방하지 않고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선풍기의 강풍은 미풍에 비해 30%정도 전력소모가 많으므로 가능한 한 미풍으로 사용한다. 선풍기는 강, 중, 약의 조절에 따라 10W정도의 전력소모 차이가 있다.
쓰지 않는 콘센트 뽑기
일상에서 가장 하기 쉬운 일이지만 하지 못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콘센트를 뽑는 이유는 사용하지 않는 전자 기기들이 콘센트에 꼽혀 있는 경우 계속해서 절류가 흘러 에너지를 낭비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콘센트를 뽑아 두어야 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멀티 텝에 스위치로 위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다.
형광등으로 에너지 절약
형광등으로 인해 사람들은 밤에도 밝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형광등을 조절하구 끄면 에너지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사용하지 않는 등은 끄며, 형광등의 수를 조절해서 눈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만 켜두는 것도 좋으며 껐다가 다시켜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쓰지 않는 조명은 반드시 끄도록 하자.
물을 아껴쓰자
여름이 되면 무더위로 인해 자주 샤워를 하고 등목과 세수 등을 하게 된다. 전력을 낭비해서 더위를 이기는 것보다는 좋지만 물 또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물을 받아서 적당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는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
효율 등급은 1~5등급으로 구성되며, 1등급이 가장 좋다.
1등급 제품을 구입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하여 30∼45%의 에너지가 절약되므로 냉장고, 에어컨, 보일러 등에 부착된 최저소비효율달성률라벨을 확인하고 소비효율달성률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자.
승용차 사용을 줄이자
주차장 한가득 승용차들이 즐비해있다. 고유가로 인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 걷기, 카플 등을 하기 때문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그만큼의 에너지 절약과 교통비 절약이 되며 그만큼의 CO₂이 줄어들기 때문에 환경오염도 줄어들게 된다.
에너지는 무한하지 않기에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그 사용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서 많은 기계들이 만들어졌지만 그로인해 환경 또한 많은 훼손을 당했다.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다면 에너지 절약 실천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자 료 : 에너지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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