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 한다 김선호 |
|
4월 22일 지구의 날 행사를 마치고...
지난 20일 서울광장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열렸다. 매년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지만 휴일에 맞추어 일요일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구의 날은 지구촌의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전 세계시민들의 기념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가 계기가 되어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되어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180여 개국 약 50,000여개의 단체가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에 각 국의 환경, 사회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지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며, 세계 각 국에서 약 5억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환경행사가 바로 지구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첫 행사가 남산에서 개최된 이 후 매년 민간단체들이 기념행사를 해오고 있다.
2008 지구의 날은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한다”를 주제로 ‘생명의 강 살리기’, ‘에너지와 기후보호’, ‘서해안(태안)살리기’등 세 가지 주제별 마당으로 펼쳐졌으며, 각 주제별로 ‘생명의 강은 흘러야 합니다’, 미래세대에게 푸른 지구를 선물합니다’, 태안을 위한 희망을 노래합니다’란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40여개 환경단체와 일반 시만들, 외국인들이 참석하여 지구 온난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지구 온난화란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온실가스가 증가하여 지구의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지구온난화의 영향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며, 무더위 혹은 극심한 추위와 같은 재앙적 이상 기후가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가뭄, 중국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이상 고온, 태평양 연안지역의 물난리, 시베리아의 동토층이 녹는 일, 미국의 대형 토네이도와 허리케인, 유렵의 고온현상 혹은 폭설과 폭우 등 그 피해가 너무 크고 다양해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이다.
경고 신호
2007년 자연재해 관련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최악의 10대 자연재해 중 9건이 기상 이변으로 인한것이며, 어류 남획 및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천만의 정어리의 유실로 서남 아프리카의 근해는 바다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유독가스로 가득찼다. 이로써 미국 뉴저지 주 면적의 해역에서 해양 생물들이 죽고 온실효과가 악화 되었다. 호주 해양학자 스티브 린툴 박사는 빠르게 녹는 빙하로 해발 1미터 이하에 거주하는 1억 인구가 해수면 상승을 피해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할 것이라고 계산하였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
국제사회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1997년 회의에서는 교토의정서를 채택해 각 나라별로 온실가스 의무 감축량을 정했다. 교토의정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는 재생에너지를 확산 등 화석연료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반도 온도 1.5。C DOWN을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
하나, 가까운 곳은 차보다 자전거나 도보로
둘, 춥지 않게 냉방하고 덥지 않게 난방해요!
셋, 사용하지 않는 전자 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두세요
넷, 에너지 먹는 하마, 냉장고를 확인하세요
다섯, 물 아끼면 온실가스도 줄어듭니다.
여섯, 유기농 제품을 먹으면 몸도 좋고 지구도 좋고
일곱, 쓰레기는 버리지도 말고 만들지도 말아요
여덟, 단열만 잘하면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잡을 수 있어요
아홉, 백열등 대신 콤팩트형광랩프(CFL)을 사용하세요
열, 나무심기는 지구사랑입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