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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 한다 류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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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 (Ⅱ)
2008 지구의 날 행사가 지구의 날(4.22)을 이틀 앞둔 4월 20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2008 지구의 날 슬로건은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 한다'로 생명의 강 살리기, 에너지 기후보호, 서해안(태안) 살리기 등 세 가지 마당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념행사와 공연등으로 꾸며졌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가 계기가 되어 1970년 4월 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주창하고, 당시 하버드대 학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기획하고, 조직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180여 개국 약 50,000여개의 단체가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각 국의 환경·사회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지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각 국에서 약 5억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 환경행사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첫 행사를 수 만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남산에서 개최한 후 매년 민간단체들이 기념행사를 해오고 있다. 2000년 이후 작년까지 '차 없는 거리’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보호,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주제로 활동해 온 바 있다.
2008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4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2008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2008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에는 환경운동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연합, 환경정의, 여성환경연대, 에코붓다,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소비자연대, UNEP한국위원회, 불교환경연대, 그린훼밀리운동연합, 대한YWCA연합회, 분당환경시민모임, 생명의숲,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천주교환경문화원, 한국자원재생재활용연합회 등 (무순) 40여 개 단체가 참가하였다.
<지구의 날에 실천하는 지구사랑 10가지>
1.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아무 것도 사지 않는다
2.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쓰레기를 하나도 만들지 않는다
3.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한 끼 절식을 한다
4.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
5.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않는다
6.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세차를 하지 않는다
7.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세탁기를 쓰지 않는다
8.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자가용를 타지 않는다
9.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10. 나는 이웃의 한 사람에게 '지구의 날'에 대해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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