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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물~아름다운 생명체 water is alive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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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자원은 13억 8천 4백㎦”
물은 지구상에 보존된 자원 중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수자원은 우리 인간 생활에 하루도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로서 이 물이 우리 생활에 알게 모르게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크다 또 물은 우리인체 생리 기능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수 물질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자원의 총량은 얼마나 될까? 자료에 의하면 전 지구촌의 수자원은 13억 8천 4백㎦ 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 이 수자원에서 97.4%는 해수로서 바다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인간 생활에 직접적으로 이용 가능한 담수 자원은2.6%만이 육지를 비롯하여 지하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육지에 존재하는 담수 중에서도 69%이상이 남극이나 북극에 빙하나 만년설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표수나 지하수 형태로 존재하면서 인간을 포함하여 육상 동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육지 표면수의 양은 지구 전체양의 0.014%에 불가하다고 한다.
실제 우리나라는 연평균 강수량 1.274㎜로 세계 평균 970㎜의 1.3배로 풍부한 것 같으나 인구밀도가 높고 국토의 지형적인 조건 때문에 1인당 이용가능한 물의 양은 연간 3000톤으로 세계 34,000톤의 1/11에 불과하며 강수량의 2/3 가 6~9월에 집중되는 반면 10~3월에는 1/5정도로 계절에 따라 변동이 심한 편으로 강우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가능 수자원은 적은 편으로 앞으로 수량수급에 획기적인 대책과 국민의식이 필요하다.
물의 자원도 한정적이다.
(물은 기체, 고체, 액체 형태로 변화되면서 순환)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물의 자원은 결코 무한한 것이 아니다. 물도 하나의 자원이기 때문에 한정되어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이 지구 역사가 계속되는 한 물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며, 이로 인해서 인간들에 의해서 물의 오염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물이 오염되었거나 오염이 되지 않았거나 공급될 수 있는 물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이 지구상에도 물 기근이 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는 이 한정적인 수자원을 보전하면서 물을 재생하는 기술을 개발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 필요한 물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날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지구상의 물의 주요한 움직임을 보면 첫째는 바다·하천·토지를 비롯한 모든 생물에 있던 수분이 날아가는 ‘증발’이다. 둘째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비·눈·우박으로 변해 내리는 ‘강수’이다. 셋째는 일단 지구표면에 내린 ‘강수’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따라 흘러서 바다로 들어가는 ‘유수’이다. 넷째는 식물이 자기 몸속에 있는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공기 속의 수증기를 증가시키는 ‘증산작용’이다.
이러한 물의 원활한 움직임은 인간이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물의 원활한 움직임은 인간이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며, 바다에서도 물의 흐림이 있듯이 싱크대나 목욕탕 욕조에서 물이 빠지는 모습을 보면 소용돌이치면서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바로 지구의 축을 따라 회전하는 자전작용 때문에 생기는 코리올리 원리 때문이다.
여름철마다 폭풍을 통해 바다 속 깊이 공기를 넣어 바닷물의 자정을 돕고, 코리올리 원리는 바닷물의 한류와 난류를 일정한 형태로 움직이는데 북반구에서 시계방향으로, 남반구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 년 간 공급되는 수자원의 총량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불리어 왔다.
어디를 파보아도 옥수 같은 맑은 물이 펑펑 쏟아지는 아름다운 강산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옛말에 돈을 물 쓰듯 한다는 속담도 전해지고 있다. 이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물은 항상 흔하다는 느끼면서 살아왔다는 사실이며 우리는 항상 이런 관념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물의 귀중함을 체감 적으로 못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연간 공급되는 수자원의 총량은 얼마일까 자료에 의하면 총량은 1천3백억 톤 정도가 눈, 비의 형태로 공급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수자원은 여름 한 철(6월~9월)에 강우가 집중되어 있으며 하천이나 강의 수로가 짧아 평상시 하천이나 강에는 2백 30억 톤의 물만이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연간 사용 가능한 수자원은 댐이나 하천, 강, 저수지에 담수된 수자원을 합해도 총 유효 수자원은 3백9억 톤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총 용수량은 년 간 2백86억 톤을 쓴다고 하니 겨우 남은 양은 23억 톤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 23억 톤의 여유는 비나 눈이 예년 같이 충분히 제 때에 내려 줄 때이고 장기간 가뭄이 계속되고 비가 자주 내리지 못한다면 용수 부족 현상을 면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국민은 생활수준 향상과 산업 발달로 용수 수요는 계속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때문에 언젠가는 물은 돈을 줘도 못사는 그런 때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이제 국민 모두가 물을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과 나아가서는 물의 오염을 막고 하천과 강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국민의식과 행정제도가 하루 빨리 이뤄져야겠다.
우리는 물을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나요?
우리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사용하는 물은 395리터이다. 이는 프랑스 보다 더 많은 것이며 독일에 비하면 3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국민 소득을 감안한 물 소비 수준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는 더욱 확실해집니다.
국민소득 1천 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우리나라의 물 사용량은 41.6리터로, 영국 22.2리터, 호주23.1리터 등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습니다. 10.0리터인 프랑스와 4.8리터인 독일과 비교했을 때는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이렇게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물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이렇게 물을 많이 쓰게 된 데는 물 값이 지나치게 저렴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과거부터 물을 그다지 소중히 여겨오지 않았던 우리의 생활 습관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물을 아껴 쓴다는 것은 생활의 불편을 의미하지 않는다. 단지 일상적인 습관의 작은 변화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제 물 자원을 돈을 주고도 사지 못하는 그런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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