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역동하는 따뜻한 봄날에 충절과 예학의 고장 논산으로
논산청정딸기는 40여년의 재배역사와 849ha의 재배면적에서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논산청정딸기산업특구로 지정되었다.
전국 최고의 논산청정딸기를 널리 알리고 논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정딸기와 자연을 마음껏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1997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딸기축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2008 논산딸기축제”는 청정딸기를 생산하는 농업인과 시민 모두가 만들어가는 축제로 맛과 향, 품질에서 으뜸인 논산청정딸기를 찾아 먼 길을 오신 관광객들이 딸기도 맛보시고 논산의 문화와 멋을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등을 준비하였다.
넉넉한 인심과 정감이 넘쳐흐르는 충절과 예학의 고장인 논산에 오셔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러 가보자.
달콤하고 상큼한 그 맛, 잃었던 활력 되찾는다.
입춘·우수가 지나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 만물이 깨어난다는 봄이지만 오히려 몸이 나른하고 입맛도 없는 때이기도 하다. 봄이 되면서 늘어난 활동량으로 인해 단백질·무기질·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부족해 일어나는 증상, 이러한 증상에는 비타민이 듬뿍 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 최고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는 잃었던 입맛을 찾아주고 몸에 활력을 주는 최상의 과일로 요즘이 제철이다.
비타민 C의 여왕’… 면역력 강화
딸기에는 100g당 80g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는데 이는 사과의 10배, 레몬의 2배에 해당한다. 때문에 ‘비타민 C의 여왕’ 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터, 딸기는 하루에 5~6개만 먹어도 성인이 필요로 하는 하루 비타민 C의 양을 충분히 채워준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세포의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때문에 딸기를 많이 먹으면 환절기 감기예방과 원기회복 등에 좋다. 특히 해열과 거담작용을 해 감기로 인한 고열과 기침, 호흡기 질환을 완화시켜준다. 이밖에 비타민 C는 미백효과가 있으므로 딸기를 많이 먹으면 피부를 가꾸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딸기의 향은 입 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구취가 심한 사람에게도 좋다.
붉은 색소, 동맥경화·심장병 예방
딸기에는 붉은 과일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이 많다. 라이코펜은 색소의 일종으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고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딸기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달콤한 향과 맛으로 인해 요리 재료로도 즐겨 이용된다. 딸기와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은 우유와 크림. 딸기에 함유된 구연산이 칼슘 흡수를, 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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