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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환경가전업계 최대 규모 웅진코웨이 R&D 센터 준공 김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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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구공원 내 최대금액 580억 규모의 환경기술의 허브
우수한 시설과 서울대 산학협력 인력의 시너지효과로 일등 제품개발기대
국내외 석학이 참여하는 국제 태양광 컨퍼런스 개최로 자축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위치한 R&D센터의 준공식을 450여명의 내외 빈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또한 ‘국제 태양광 컨퍼런스’를 실시해 웅진코웨이 R&D 센터의 오픈을 자축하였다. 이로서 웅진코웨이는 580억 금액 규모의 연구소와 240여명의 인력파워를 확보한 대형 R&D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웅진 그룹 윤석금회장, 웅진코웨이 홍준기사장, 이규용 환경부장관, 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의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된 R&D센터의 준공식은 아름다운 재단 박원순 변호사, 정운찬 前서울대 총장, 김상범 이수그룹회장, 디자이너 이영희씨 등 각계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R&D센터의 오픈을 축하하였다.
서울대 연구공원 내 투자한 기업으로서는 최대의 금액인 580억이 투자된 웅진코웨이 R&D센터는 친환경소재 및 나무숲과 물의 형상을 조화시킨 에코포커스 공법과 자연채광과 공간을 활용한Open-Forest 컨셉으로 건축되었다. 연면적3,700여 평 규모에 지상6층, 지하2층으로 건축된 이 센터는 45개의 실험실과 국내기업 최초로 수질시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 유럽 RoH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수질 분석센터를 포함 첨단 연구시설과 인력을 확대하여 배치하였다.
눈에 뜨이는 것은 제품의 국제화에 대비한 세계기준 측정이 가능한 장비를 집중 배치한 것이다. 미국 CADR(Clean Air Delivery Rate)측정 챔버, 소음 측정용 무향실, 풍동 측정 장비 등 182개의 첨단장비들을 추가함으로써 웅진코웨이는 국제 규격에 적합한 제품개발 및 연구력을 토대로 세계시장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되었다.
R&D센터는 20년간 코웨이의 소유로 운영되며 이후 서울대에 무상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산학 협력 목적의 또 다른 투자이다. R&D센터의 완공으로 웅진코웨이는 우수인재의 조기 선점과 그 동안 서울과 인천, 충남공주 등으로 흩어져있던 R&D공간과 연구인력이 하나로 통합되어 각 부문의 시너지 효과로 집중적인 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따라서 이 회사는 상반기 중으로 각 부문별 스타제품 비율을 25%이상 늘리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급 일등 제품 출시에 주력할 예정이다.
자축행사로 R&D센터에서 국가기관과 NGO, 기업이 함께하는 형태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국제 컨퍼런스로 지속가능경영 원과 희망제작소가 후원하고 웅진코웨이와 웅진 에너지가 공동 주체하는 국제 태양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친환경 황금산업 태양광에너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관련기업의 CEO 및 학계의 권위자들이 참석하여 준공식 이후 센터 6층 개최했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학문적 기술을 실용적인 기술로 변화시키기 위한 투자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속적인 투자로 환경기술분야 최대 연구역량을 확보하여 제품력 강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이를 토대로 한 세계시장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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