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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 달의 임업인’ 보은서 대추 재배 신동우 임업인 선정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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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2  13: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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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0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대추를 재배하는 보은대추고을농장 신동우(만 58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직장인이었던 신 대표는 지난 1999년 귀농해 벼농사를 시작했으나, 대추라는 임산물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고 2005년 대추 재배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임업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 대표는 약 3헥타르(ha)의 과원 내 비가림 재배시설 설치 등 대추 생육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 후, 재배초기부터 축적된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적용해 연간 40~50톤 가량의 고품질 대추를 생산해 연 매출 약 3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

아울러 신 대표는 ‘당일수확·당일출하’ 원칙을 바탕으로 1년 365일 가동되는 대추 전용 저온저장시설 또한 운영해 고객들이 언제나 신선한 대추를 접할 수 있도록 유통·저장 체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신 대표는 대추 생산·판매에 그치지 않고 대추즙, 대추스낵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수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보은대추고을농장 누리집,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판로를 확보해 유통 경쟁력 또한 강화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신선한 대추 원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판매하는 것에 더해 안정적인 직거래 유통망을 확보한 신 대표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며, “임업인들이 숲에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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