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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가을철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도권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 자전거도로 43.124㎞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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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직접관리 자전거도로 노선도 |
점검은 하남·양평·여주 지역의 제방 및 하천구역 내 자전거도로 총 24개 구간을 대상으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역별로는 하남 4개와 양평 8개, 여주 12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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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이 9월 22일 여주시 대신면 국가하천 자전거도로에서 노면 및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주요 점검 사항은 자전거도로 노면의 균열·파손 및 침하 여부, 물고임 등 배수 상태, 안전표지·안전난간 등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 자전거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주변 장애요인 등이다. 현장 여건에 따라 통행 불편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도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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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이 9월 22일 여주시 대신면 국가하천 자전거도로에서 가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별도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영 하천국장은 “시민들이 자전거도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점검 결과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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