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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최병수)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OFF & 소등’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처음 시작해 2년째 이어지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도내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참여기관 임직원들은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과 사무실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기관별 참여 인원과 소등 면적 등을 취합해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산정할 예정이다. 컴퓨터 전원을 1시간 끌 경우 1대당 약 0.0023kgCO의 탄소 저감 효과가 있으며, 소등 역시 1㎡당 1시간 기준 약 0.0023kgCO의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최병수 원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행동보다 일상에 반복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할 수 있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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