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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잦은 시기(5월~9월)를 겨냥해 2일 ㈜진로발효(반월국가산업단지 소재)에 방문하여 오염물질 저감대책 및 배출·방지시설 등 운영현황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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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가 2일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진로발효에 방문하여 배출·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해당 사업장은 소주의 원료가 되는 주정을 생산하고 바이오가스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저녹스 버너 및 촉매반응을 이용하는 시설 등 방지시설을 설치·운영중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 직무대리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이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만큼, 해당 오염물질의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각별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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