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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임직원에 청렴서한문 발송“국민 신뢰 잃으면 한순간에 흔들”...엄격한 책임감 강조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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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30  15: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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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지속 가능한 청렴윤리경영 실천과 조직 내 공정·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최근 석유관리원이 추진한 청렴윤리경영 기반 리스크 진단과 부패취약분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선제적인 위험 요인 점검과 내무 의견 수렴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해오고 있다.

최춘식 이사장은 서한문에서 순자(荀子)의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인 ‘수가재주 역가복주(水可載舟 亦可覆舟)’를 인용하며, 국민의 신뢰가 공공기관의 존립을 결정짓는 절대적 기반임을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아무리 굳건한 조직이라도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한순간에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무겁게 기억해야 한다”며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행동과 선택에서 완성되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엄격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관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렴 조직문화 정착의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이번 청렴 서한문 발송을 계기로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한편,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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