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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설 연휴 대비 비상대응반 운영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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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11  17: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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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센터’, 이사장 이명환)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기간 중 증가가 예상되는 포장재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설 명절 연휴 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선물세트 등으로 인해 종이상자, 비닐류, 플라스틱 포장재 배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수거 공백으로 인한 적체 우려가 커진다. 이에 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과 보조를 맞춰, 포장재 폐기물 관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EPR 대상 포장재(필름류, 발포합성수지 등) 적체 상황 모니터링 △재활용품 반입·반출 동향 점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전산 시스템 장애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신속 대응 등을 추진한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명절 전·후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과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적체가 예상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재활용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센터 이명환 이사장은 “설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포장재 폐기물이 발생하는 만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신다면 깨끗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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